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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2 22:13
가스안전公, 침수 가스시설 안전점검·긴급복구지원
 글쓴이 : 온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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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피해 가스시설 567개소 안전점검 완료
피해 전통시장 시설 복구 추진
침수 우려 가스공급시설 배수상태 확인
"침수 가스시설, 반드시 전문가 점검 받아야"
침수 발생 가스시설 안전점검 및 긴급복구지원 현장. 소형저장탱크 안전 장소로 이송 작업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한국가스안전공사)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가스안전공사는 장마로 물에 잠긴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긴급복구지원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사는 장마철 폭우로 피해를 입은 가스시설 567개소의 안전을 점검해 209개소에 대한 안전조치를 했다고 전했다.

특히 경기 안성 일죽시장과 죽산시장, 전남 구례 구례5일시장, 경남 하동 화개장터 등 침수 피해가 큰 전통시장 4개소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하고 시설 복구를 추진하고 있다.

호우특보 발령 시 그리고 발령 후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 특보가 발령되면 외출 자제, 기상정보 확인을 철저히 해야 한다. 차량 이동 중엔 하천변, 침수 위험 지역을 피한다.

가스밸브를 잠가 누출을 사전에 차단하는 게 중요하다. 가스 누출에 따른 2차 피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저지대 침수 우려가 있는 가스공급시설에선 저장탱크실 및 용기보관실의 배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특보 발령 후 물에 잠긴 주택에 사는 주민은 가스, 전기차단기가 내려가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가스레인지, 압력조정기 등을 포함해 침수가 발생한 가스공급 및 사용 시설은 사용 전 반드시 전문가의 안전점검을 받는다.

공사 관계자는 "재난 대비 비상조치 체계를 강화하고 단계별 대응 방안을 통해 2차 가스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국가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책무에 따라 수해 발생지역 가스시설 응급복구 등 신속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지난 5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

TF는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 합동점검 지원 등 취약시설 안전점검 ▲가스안전 교육 및 홍보 ▲유관기관과의 긴급복구 협조체계 구축 등을 하고 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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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브리핑에서 집계된 서울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명으로 해외접촉 관련 2명, 광진구 모임 관련 3명, 고양시 반석교회 관련 1명, 관악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2명, 확진자 접촉 3명, 경로확인 중 4명이다.

한편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집회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차단하고자 집회 예정인 단체들에 '집회 취소'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고 밝혔다.

오는 15일 예정된 집회를 취소하지 않을 경우 서울시는 '집회 금지'명령 등 모든 수단을 통해 집회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차단 할 예정이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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